‘라디오스타’ 지민, 주헌 ‘꾸꾸까까’ 애교에 “별로~”

입력 2015-07-23 10:2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라디오스타’ 지민, 주헌 ‘꾸꾸까까’ 애교에 “별로~”

‘라디오스타’ 지민이 주헌의 애교에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만찢남녀’ 특집으로 홍석천, 이국주, AOA 지민, 몬스타엑스 주헌이 출연했다.

이 날 방송에서 주헌은 “꾸꾸까까”라는 정체불명의 애교를 선보였다. 그러나 주헌의 애교를 본 지민은 정색했고 MC 김구라는 지민에게 “좀 웃어줘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국진이 지민에 “귀엽지 않냐”고 묻자 지민은 “모르겠다, 별로다”라며 단호하게 대답했다. 지민의 단호한 대답에 주헌은 좌절하는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 지민 라디오스타 지민 라디오스타 지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