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리시아 아덴, 요가 수업 받고 나오던 중 바람 때문에…
배우 알리시아 아덴이 바람의 공격(?)을 당하고 말았다.
21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요가 수업을 받고 나오는 알리시아 아덴의 모습을 포착했다.

휴대폰으로 통화를 하던 그는 바람에 치마가 날려 그만 속옷이 노출되고 말았다. 사진을 찍은 미국 연예매체 스플레시 닷컴은 ‘아덴의 장난’처럼 표현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사진제공|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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