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의 근황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9일(현지시각) 말리부 인근 레스토랑에서 차에 오르는 머라이어 캐리의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머라이어 캐리는 당시 시가 50만 달러(한화로 약 5억 8000만 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착용해 시선을 모았다. 또 고음의 아름다운 목소리 못지않게 환상적인 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 5월 신곡 ‘인피니티’(Infinity)를 비롯해 그동안의 히트곡을 한데 묶은 베스트앨범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 / Splash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