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찬오 셰프가 수란 만들기 팁을 공개했다.
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방송인 김영철과 최화정이 출연해 이들의 냉장고 속 재료로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최현석 셰프가 잠시 자리를 비웠고, 빈자리를 이찬오 셰프가 채우며 데뷔 방송을 치렀다.
이날 방송에서 수란을 만들기 전 끓는 물에 식초를 넣는 이찬오에게 김영철은 “식초를 왜 넣는거냐”고 물었다. 이에 이찬오는 “식초를 넣어야 수란이 굳는다”며 요리팁을 방출했다.
또한 수란을 만들 달걀을 물에 담가놓은 것을 보고 김풍은 “달걀을 물에 담가둔 이유가 뭐냐”고 물었고 이찬오는 “너무 차가우면 수란이 부서진다”며 수란을 만들기 전 계란 온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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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