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측 "차승원·유해진, 만재도行 정해진 것 없다" [공식입장]

입력 2015-08-04 16: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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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측이 차승원과 유해진의 만재도 행을 일축했다.

4일 한 매체에 따르면 차승원과 유해진은 9월 전남 신안 만재도에서 tvN '삼시세끼' 어촌편을 촬영한다. 차승원과 유해진은 스케줄을 조율 중이다.

이에 대해 tvN은 동아닷컴에 "스캐줄을 조율하고 있는 것만 맞다"며 "어촌편을 전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시기, 장소, 촬영 날짜 모두 정해진 게 없다. 일정부터 조율을 해야 진행되는 일들"이라고 밝혔다.

'삼시세끼' 어촌편은 본편인 정선편의 번외로 올 1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방송돼 큰 인기를 얻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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