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화보]최고 엉짱.. 미리 보는 '2015 미스 섹시백' 선발 대회

입력 2015-08-05 18: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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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짱의 향연\'


대한민국 최고 뒤태 미인을 찾는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가 열립니다.

위 사진은 지난 27일 서울 광장동 악스홀에서 열린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MISS SEXY BACK) 예선전 현장의 모습입니다.

모델, 연기자, 은행원, 학원공사. 등 다양한 직업군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총 25명의 참가자가 본선에 올랐는데 본선에 앞서 어떤 미녀들이 후보에 올랐는 지 사진으로 먼저 만나볼까요?


이번 ‘2015 미스 섹시백 코리아’최종 본선은 6일 오후 10시 광장동 악스코리아 콘서트홀에서 열립니다.

한편,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는 일반적인 미인선발대회와 육체미를 뽐내는 휘트니스대회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글래머 한 뒤태를 선정하는 세계 최초의 뒤태미인 선발대회입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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