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허이재의 근황이 공개됐다.
홍수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이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허이재와 홍수아는 한 신발가게에서 나란히 앉아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허이재는 한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홍수아는 그동안 자신의 SNS를 통해 허이재를 비롯, 중국 국민배우 황보, 서인영, 황우슬혜 등 다양한 스타들과의 특별한 친분으로 그녀의 마당발 인맥을 인증했다.
이번에도 역시 허이재와 함께 한 사진으로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과 더불어 그녀의 마당발을 입증했다.
한편, 허이재는 2011년 7살 연상 남편 이승우와 결혼해 그 해 득남했다. 이승우는 2005년 일본에서 밴드 저스트 필로 활동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