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가치 또 1.11% 내려… 사흘간 4.66% 하락

입력 2015-08-13 14:2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위안화 가치 또 1.11% 내려… 사흘간 4.66% 하락

중국이 오늘 위안화 가치를 1.11% 떨어뜨리며 사흘 연속 가치를 내렸다.

중국외환교역센터는 오늘 달러-위안화 가격을 어제보다 1.11% 올린 6.4010위안으로 신고했다.

환율 상승은 위안화 가치가 그만큼 하락했음을 의미합니다.

중국은 어제와 그저께도 위안화 가치를 각각 1.62%, 1.86% 내렸고, 이에 따라 사흘간 내려간 위안화 가치는 4.66%에 달한다.

사진│MBN, 사흘간 4.66% 하락, 사흘간 4.66% 하락, 사흘간 4.66% 하락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