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가요제 실황] '무도' 멤버-아티스트, 무대 의상 환복 완료…재킷 촬영 중

입력 2015-08-13 19: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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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가요제 실황] '무도' 멤버-아티스트, 무대 의상 환복 완료…재킷 촬영 중

'무한도전' 멤버들이 본 공연을 앞두고 무대 의상으로 갈아입고 앨범 자켓에 쓰일 사진을 촬영 중이다.

13일 오후 7시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스키 점프대에서는 MBC '무한도전-영동 고속도로 가요제'(이하 무한도전 가요제) 공연 관람을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에 앞서 '무도' 멤버들과 아티스트들은 5시 전부터 본 공연을 위한 리허설과 특별 무대를 준비 했으며 7시 현재 모든 멤버들은 가요제 공연에서 입은 무대 의상을 갈아입은 상태다.

특히 무대 뒤 편에는 따로 공간을 마련해 '무도' 멤버들과 아티스트들이 무대의상을 입은 채 앨범에 쓰일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13일 오후 8시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스키 점프대에 마련된 특설 무대에는 MBC '무한도전-영동 고속도로 가요제' 공연이 열렸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 가요제'에는 유재석-박진영, 박명수-아이유, 정준하-윤상, 정형돈-밴드 혁오, 하하-자이언티, 황광희-GD&태양 등이 참여했으며 이날 녹화분은 오는 22일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평창(강원)|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평창(강원)|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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