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전효성 ‘움직이면 아찔한 초미니~’

입력 2015-08-17 14:1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드라마 '처용' 제작발표회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이 17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OCN 일요드라마 ‘처용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드라마 '처용'은 귀신을 보는 형사 '윤처용'이 도시 괴담 뒤에 숨겨진 미스터리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호러 수사극이다.

이번 시즌에는 영혼을 보는 처용의 능력을 알게 된 동료들이 처용이 전하는 죽은 자들의 메시지를 믿고 따르며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지난 시즌에 이어 오지호와 전효성이 호흡을 맞추는 '처용2'는 하연주와 유승목, 주진모 등이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23일 첫방송.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