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공개된 사진에서 소녀시대 멤버들은 단 하루만 주어진 뉴욕에서의 휴가를 만끽한다. 멤버들은 뉴욕에 있는 음식점에 모여 앉아 밝게 미소 짓고 있다. 낭만이 가득한 뉴욕 곳곳에서 각자의 스타일대로 휴가를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도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소녀시대는 뉴요커들이 즐겨 찾는 브런치 가게, 빈티지숍, 레코드 셀렉숍, 스테이크 집 등 핫 플레이스들을 방문, 뉴욕의 여름을 만끽할 예정이다. 소녀시대의 공항 패션, 멤버별 호텔 방 꾸미는 방법 등 다양한 이야기들도 재미를 던한다.
소녀들의 뉴욕 여행기는 25일 오후 9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CJ E&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