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추사랑 임신 당시 만삭 사진 화제 ‘경이로운 D라인’

입력 2015-08-21 1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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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 야노 시호의 만삭 시절 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샤킬오닐도 부러워할 추성훈의 아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공개됐다.

사진은 과서 야노 시호가 추사랑을 임신했을 당시 만삭 화보. 사진 속 야노 시호는 군살 하나 없이 배만 볼록하게 나온 아름다운 신비한 D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2009년 결혼해 2011년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이후 세 사람은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추성훈과 미국의 전설적인 농구 선수 샤킬 오닐은 인천 서구에 있는 서인천고등학교에서 진행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녹화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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