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스 스와네포엘, 끈 비키니 입고 관능 포즈 ‘홀릴 듯’

남아공 출신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22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비키니 입고 관능적인 포즈로 앉아 매혹적인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탄탄하고 매끈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이 내린 우월한 몸매를 가진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으로 15살에 데뷔해 175.5㎝라는 큰 키와 완벽한 비율로 다양한 패션쇼와 잡지 속 화보를 통해 선보였다.

그녀는 2014년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인 중 1위에 오를 만큼 톱모델로 종횡무진 다양한 활동을 하며, 2012년 조사한 수입이 가장 많은 모델 중 10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ㅣ캔디스 스와네포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