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과 휴식…비발디파크 ‘폴인어쿠스틱’ 패키지

입력 2015-08-25 14:4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는 9월 19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가을 음악축제 ‘폴 인 어쿠스틱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는 숙박결합 패키지를 출시했다.

패키지는 행사기간 전후인 9월 18일, 19일, 20일 3일 동안만 이용가능하다. 비발디파크 패밀리객실과 쉐누 조식뷔페 2인, ‘폴 인 어쿠스틱 페스티벌’ 티켓 2매로 구성했다. 객실 타입과 투숙날짜에 따라 요금이 상이하다.

‘폴 인 어쿠스틱 페스티벌’은 비발디파크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공연하는 음악축제이다. 4회를 맞은 올해는 박선주, 장혜진, 버벌진트, 정재원, 켄이치로 니시하라, 서영도, 안희찬, 몽니, 우크렐레 피크닉, 노리플라이, 소란 등 15개 팀이 무대에 선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