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나 샤크, 주요부위 다 드러낸 파격 전라 누드 ‘아찔’

입력 2015-08-25 1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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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출신의 톱모델 이리나 샤크의 파격적인 누드화보가 화제다.

‘섹시미의 절정’이라는 극찬이 아깝지 않은 이리나 샤크는 24일(현지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치 않은 완전 알몸의 아찔한 화보를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리나 샤크는 명불허전 완벽한 S라인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노출된 가슴을 손으로 아슬아슬하게 가리고, 음영으로 하반신의 주요부위를 가린 모습은 설명하기 힘들 정도.

한편, 이리나 샤크는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결별 후 배우 브랜들리 쿠퍼와의 열애 장면이 자주 포착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이리나 샤크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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