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조카와 즐거운 한때 ‘인어공주 변신 눈길’

입력 2015-08-28 09: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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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깜찍한 인어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했다.

27일(현지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3)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장 귀여운 인어공주를 찾아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조카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리조트 수영장에서 인어공주 비키니를 입고 조카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최근 미국 언론들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연인이었던 찰리 에버솔과 8개월 간의 열애 끝네 결별했다고 전했다.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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