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혁 동해 10월 입대, 이달 중 새 앨범 발매 소식도

입력 2015-09-03 1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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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 동해 10월 입대, 이달 중 새 앨범 발매 소식도

‘은혁 동해 10월 입대’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 동해가 10월 군 입대 소식을 알린 가운데, 슈퍼주니어 새 앨범 발매 소식도 전해졌다.

2일 SM에 따르면 슈퍼주니어는 이달 중으로 신곡들이 수록된 새 앨범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7월 중순에 발매한 슈퍼주니어 데뷔 10주년 스페셜 앨범 ‘데빌(Devil)’ 에 이어, 10주년 스페셜 앨범 파트2를 기획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번 새 앨범에는 오는 10월에 은혁 동해, 11월에 시원이 입소하기 전 참여한다.

은혁은 오늘 10월13일 입대해 현역으로 복무한다. 이틀 뒤인 15일에는 동해가 입대해 의무경찰로 복무한다. 이어 최시원도 11월19일 입대해 의무경찰로 복무한다.

슈퍼주니어는 이미 신동과 성민이 군복무 중인 관계로, 연말이면 슈퍼주니어는 희철, 이특, 강인, 규현, 려욱, 예성 6명의 멤버만 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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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동아닷컴DB
동아닷컴 온라인 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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