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더욱 물오른 미모 자랑…‘압도적 비주얼’로 등장

입력 2015-09-03 16: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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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남다른 패션과 미모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예슬은 3일 덱케 판교점 오픈을 맞이하여 마련된 이벤트 행사장을 찾았다. 현재 한예슬은 덱케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한예슬은 압도적인 비주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예슬은 캐주얼한 카키 컬러의 항공점퍼와 블랙 슬랙스를 착용하여 우월한 다리길이를 뽐내었으며,네이비와 차콜그레이 컬러가 믹스매치 된 숄더백으로 마무리하며 완판녀 타이틀에 걸맞게 패셔너블한 룩을 선보였다.

한편 한예슬이 착용한 숄더백은 현대백화점 한섬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핸드백 브랜드 ‘덱케’ (DECKE)의 2015 FW 신제품 ‘뉴레슬리백’으로 알려졌으며, 간결한 스퀘어 실루엣과 컬러와 소재의 믹스가 트렌디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아이템이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덱케 (DEC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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