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주니엘. 동아닷컴DB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힘든 일 있어 살이 빠졌는데, 소속사가 이를 홍보에 ‘활용’했다며.
● “우리 엄마를 생각하면 소가 연상이 돼 마음이 아프다.”(배우 고두심)
3일 KBS 2TV 주말극 ‘부탁해요 엄마’ 기자간담회에서. 작고한 모친에 대한 미안함을 전하며.
● “연인관계 아닌데 거길 갔으면 더 이상하네요.”(누리꾼 jtw0****)
7월 입대한 유노윤호 퇴소식에 유이가 면회 갔다는 기사 댓글에서.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