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하니, 외모 몰아주기 사진 “도대체 누구를 위한 사진?” 폭소

입력 2015-09-10 0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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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하니의 외모 몰아주기 사진이 화제다.

SBS 측은 9일 공식 트위터에 “하니, 너마저! 하니마저도 외모 몰아주기 동참! 그런데 도대체 누구에게 몰아준 건가요? 혹시 현주엽. 얼굴인식 불가능”이라는 글과 함께 ‘정글의 법칙’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글의 법칙’ 하니를 중심으로 잭슨, 김동현, 조한선, 김병만, 최우식이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고, 현주협만 온화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하니는 유독 뽀얗고 잡티 하나 없는 피부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하니가 함께한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는 11일 금요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정글의 법칙’ 하니, SBS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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