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빅’ 박나래, ‘싱크로율 100%’ 마동석 완벽 변신

입력 2015-09-13 13: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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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복사기’ 박나래가 이번에는 마동석으로 변신한다.

13일 저녁 7시40분에 방송되는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에서는 매회 핫한 스타들을 완벽 모사해 큰웃음을 안기고 있는 박나래가 마동석으로 변신한다.

마동석은 OCN 드라마 '나쁜녀석들'에서 조직 폭력배이지만 경찰과 연합해 범인을 검거하는 박웅철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배달앱 광고 출연에 이어, 영화 '베테랑'에서 특별 출연으로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인기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박나래는 마동석 특유의 건장한 몸집과 드라마를 통해 보여줬던 카리스마 있는 눈빛을 그대로 모사해 큰 웃음을 전할 예정. 중독성 짙은 배달앱 광고음악을 따라 부르는가 하면, 남성인듯 하지만 남성은 아닌 남성미를 분출하며 시청자들의 배꼽 사냥에 나서게 된다.

그간 박나래는 ‘코빅’의 공식 ‘인간 복사기’로 불리며 이번 3쿼터에서 첫 선을 보인 코너 ‘중고&나라’에서 수많은 TV 속 핫스타를 모사해 인기를 끌었다. ‘통아저씨’ 이양승, 밴드 ‘혁오’의 리더 오혁,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등을 훙내내 시청자들을 폭소케 만든 바 있다.

이번 주 '코빅'에는 '야구 여신' 박기량을 비롯한 치어리더들의 화려한 등장으로도 눈길을 끌 예정. '갑과 을' 코너에 등장해 깜찍하면서도 섹시한 걸그룹 안무를 선보이는가 하면 진상 야구 손님으로 등장하는 미키광수에 시원한 따귀 세례를 날리며 시원한 재미를 안긴다.

한편, 2015년 3쿼터를 단 2라운드만 남겨놓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의 스코어로는 ‘깽스맨’, ‘직업의 정석’, ‘깝스’의 3파전으로 압축되고 있다. 하지만 지난 주부터 승점이 2배 부여됨에 따라 막판 반전 결과가 있을 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 이번 쿼터에서 그 어느 때보다도 순위권 변동이 치열했던 만큼 최종 우승은 어떤 팀이 가져가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tvN '코빅'은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ㅣ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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