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출신의 방송인이자 모델 벨렌 로드리게스가 아찔한 드레스 차림을 선보였다.

벨렌 로드리게스는 10일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자신의 남편인 댄서 스테파노 드 마르티노와 함께 영화 ‘LA DOLCE VITA’를 모방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벨렌 로드리게스는 시스루 드레스 차림으로 분수에 들어가 아찔한 매력을 선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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