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영 핫팬츠 차림으로 "소영이 신났어요"…큰 눈망물에 청순 미모 ‘여전’

입력 2015-09-15 0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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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영 핫팬츠 차림으로 "소영이 신났어요"…큰 눈망물에 청순 미모 ‘여전’

전 애프터스쿨 멤버 유소영의 근황이 공개됐다.

15일 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영이 신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각선미가 돋보이는 핫팬츠 차림으로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소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호텔 라운지 레스토랑에서 와인 잔을 들고 있는 유소영의 모습도 접 할 수 있다.

특히 유소영은 큰 눈망울과 함께 변함없는 청순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소영은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뒤 탈퇴 이후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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