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 레이드, 흘러내릴 듯한 드레스 입어 ‘아찔’

입력 2015-09-15 09: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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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 레이드, 흘러내릴 듯한 드레스 입어 ‘아찔’

영화배우 타라 레이드가 아찔한 드레스를 입어 화제다.

미국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13일 미국 LA에 있는 ‘The Nice Guy(더 나이스 가이)’라는 바에 들린 타라 레이드의 모습을 포착했다.


타라 레이드는 흘러내릴 듯한 아찔한 드레스를 입고 여자 친구와 함께 바에 함께 갔다. 그는 매우 기분이 좋은 듯 사진 기자들에게 연신 웃음을 지으며 인사를 하기도 했다고.

한편, 타라 레이드는 영화 ‘아메리칸 파이2’, ‘행오버 게임’ 등에 출연해 인기 얻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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