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나 윌리엄스, 디자이너로 뉴욕패션위크 등장

입력 2015-09-16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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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세레나 윌리엄스가 디자이너로 변신했다.

세레나 윌리엄스는15일(현지시간) 뉴욕패션위크에서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의상들을 선보였다.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기위해 무대에 오른 세레나 윌리엄스는 근육질의 몸매가 돋보이는 검정색 프린지 슈트를 입고 등장했다.

한편 세레나 윌리엄스는 세계 랭킹 1위인 미국의 여자 프로 테니스 선수로 지금까지 총 5번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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