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2015 머슬마니아'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홀텔에서 열린 2015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출전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펼치고 있다.

‘2015 머슬마니아’ 대회는 피트니스, 미즈비키니, 모델, 피규어, 피지크 등 총 6개 부문으로 나눠 심사가 이뤄진다.

이번 '머슬마니아' 대회는 방송인 원자현, 개그맨 복현규, 전 국회의원 정봉주 의원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