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 뷰티 브랜드 에스티 로더와 함께한 이번 화보의 주제는 ‘질투를 부르는 입술’.
매혹적인 레드, 달콤한 핑크, 글래머러스한 코럴, 다른 매력의 립 컬러에 맞춘 세 가지 메이크업 룩은 박한별을 순식간에 치명적인 사랑에 빠진 여인으로 변신시켰다.
그 중 벨벳 택스처의 선명한 립 컬러는 박한별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만나 매혹적인 시너지를 발했다.
평소 털털한 성격에 캐주얼한 스타일을 좋아했던 박한별은 립 컬러 하나로 달라진 자신의 모습이 신선하고 새로웠다는 반응.
메이크업 화보에 사용한 제품과 메이크업 팁은 ‘슈어’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ㅣ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