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인순이, ‘보디빌더’ 새로운 도전 ‘화제’

입력 2015-09-21 11: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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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인순이, ‘보디빌더’ 새로운 도전 ‘화제’

인순이 보디빌더

가수 인순이가 보디빌더라는 새로운 도전을 해 화제다.

인순이는 이번에 새 곡 '피노키오'를 발매했다. 신곡 '피노키오'는 도전 정신을 불태우며 힘을 내라고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인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사진을 올리며 ‘난 또 다른 도전을 시작했다’며 보디빌더에 도전을 알렸다. 그러면서 “나를 컨트롤하고 싶고 나를 이기고 싶다! 난 머무르고 싶지 않다 나아갈 것이다”라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인순이는 올해 58세의 나이로 환갑을 앞두고 있을 만큼 결코 적은 나이가 아니다. 하지만 인순이의 이러한 열정에 많은 팬들은 “새로운 모습에 도전하는 모습이 너무 멋지다”며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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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인순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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