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김윤진 한국서 근황 포착…민낯에도 빛나는 미모

입력 2015-09-22 08:5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월드스타’ 김윤진 한국서 근황 포착…민낯에도 빛나는 미모

배우 김윤진이 잠시 한국에 들른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김윤진이 한국에 왔다며 사진이 올려진 가운데 소속사 측은 “광고 촬영으로 잠시 한국에 들렀다 다시 미국으로 돌아갔다”라고 전했다.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근황이 공개된 김윤진은 할리우드 스타다운 편안하면서 스타일리시한 패션과 민낯에도 빛나는 건강한 피부를 과시했다.

2015년 인기리에 종영된 미국 드라마 ‘미스트리스 시즌3’와 영화 ‘국제시장’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윤진은 최근 럭셔리 뷰티 브랜드 르페르(www.reperekorea.com)의 모델로 발탁됐다. 김윤진은 CJ오쇼핑을 통해 24일 론칭 하는 르페르의 신제품 ‘뷰티에이징’ 라인 광고 촬영을 비롯해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아름다워진다는 ‘뷰티에이징’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홍보 활동에 앞장 설 예정이라고 소속사는 밝혔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