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출연으로 얼굴을 알린 다니엘 스눅스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다니엘은 최근 bnt와의 화보 촬영후 인터뷰에서 “센 여자 스타일을 좋아한다. 귀여운 스타일은 여자로 안 보인다”고 답했다.
다니엘은 이어 “외적으로는 골반이 넓고 허벅지가 섹시한 여자가 내 이상형이다”라고 구체적으로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니엘은 “타투를 새길 때마다 그 때의 좋은 생각과 기억을 담는다고 생각한다”면서 “몸에 타투가 많아 평상시 패션에 더욱 신경을 쓴다”고 덧붙였다.
사진=다니엘 스눅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