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골반 넓고 허벅지 섹시한 여자가 이상형" 대담 고백

입력 2015-09-24 18: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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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골반 넓고 허벅지 섹시한 여자가 이상형" 대담 고백

‘비정상회담’출연으로 얼굴을 알린 다니엘 스눅스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다니엘은 최근 bnt와의 화보 촬영후 인터뷰에서 “센 여자 스타일을 좋아한다. 귀여운 스타일은 여자로 안 보인다”고 답했다.

다니엘은 이어 “외적으로는 골반이 넓고 허벅지가 섹시한 여자가 내 이상형이다”라고 구체적으로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니엘은 “타투를 새길 때마다 그 때의 좋은 생각과 기억을 담는다고 생각한다”면서 “몸에 타투가 많아 평상시 패션에 더욱 신경을 쓴다”고 덧붙였다.

사진=다니엘 스눅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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