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의 멤버 설현이 근황을 알리는 사진을 공개했다.

설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오랜만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4컷으로 나뉘어져 각 컷 마다 각기 다른 설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설현은 가죽 재킷을 걸친 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설현의 귀여운 외모와 상반되는 섹시미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설현은 지난 25일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선정 돼 화제가 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 = 설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