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이상형
배우 김유정의 이상형 발언이 화제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배우 김유정의 인터뷰가 방송됐다.
이날 김유정은 최근에 뭔가 달라졌다는 질문에 “얼굴에 젖살이 조금 빠진 것 같다”며 좀 더 성숙해진 자신의 모습을 어필하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또한 김유정은 아름답게 자랐다는 말에 “더 아름답게 자라겠다”고 다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는 “목소리가 좀 허스키하고 노래를 잘 불러야 해요”라고 밝혔다.
한편 배우 김유정이 출연한 영화 ‘비밀’은 오는 10월 15일 곧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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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 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