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박보영, 상큼한 미소와 함께 손 인사…‘요정이 따로 없네’

입력 2015-10-02 1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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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박보영, 상큼한 미소와 함께 손 인사…‘요정이 따로 없네’

배우 박보영이 눈부신 미모로 영화팬들을 사로 잡았다.

박보영은 1일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박보영은 꽃봉오리를 연상케 하는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깜찍한 매력의 박보영은 자신의 이미지에 들어맞는 드레스를 선택했다.

박보영의 자태에 대다수의 팬들은 ‘팅커벨 느낌’이라고 평했다.

한편 이번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총 11개부문 75개국의 영화 304편이 영화의전당과 해운대 메가박스·센텀시티 롯데시네마·남포동 부산극장 등 6개 극장 41개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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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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