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성근 감독,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순간’

입력 2015-10-02 22: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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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감독,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순간’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한화 김성근 감독이 초조한 표정을 지으며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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