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2' 키디비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화제다.
지난 9월 11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net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서는 헤이즈, 캐스퍼, 애쉬비, 효린, 길미, 안수민, 예지, 키디비, 수아, 유빈, 트루디의 첫 랩 서바이벌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키디비는 1번 트랙 미션인 원테이크 영상 촬영에 앞서 탈의실에 들어가 '콰당' 소리를 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키디비는 탈의실에서 소리가 났다는 제작진의 물음에 "제가 무거워서요"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키디비는 몸에 밀착되는 의상을 입고 남다른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이에 캐스퍼는 "저는 키디비 가슴밖에 안 보였다"라고 디스를 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 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