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리크닷컴은 6일(현지 시각) ‘버스정류장에서 자위하는 한국 남자’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믿을 수 없는 장면이 담겨있다. 한 남자가 버스정류장 시설 뒤편에서 성기 꺼내놓고 열심히 자위행위를 하고 있는 것. 투명 아크릴 판 뒤라 남자의 모습은 생생하게 드러난다.
이 남자는 결국 사정까지 마치고 지퍼를 올리고 황급히 자리를 떠난다. 이 모습이 누군가에 의해 적나라하게 촬영된 것이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말도 안나오게 기가 찬다”,“정신병 수준 아닌가요?”,“대낮 길거리에서 저런 짓을 하다니 미친X” 등 강도 높은 비난을 쏟아냈다.
사진|라이브리크닷컴 영상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