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 리즈시절 못지 않은 비키니 몸매 ‘볼륨 터지겠네’

입력 2015-10-08 08: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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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숙이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윤현숙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Enjoy by myself”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홀터넥 비키니를 입고 아찔한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현재 미국 LA에서 생활하고 있는 윤현숙은 꾸준한 운동과 자기 관리로 전성기 못지않은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윤현숙은 7년 전부터 미국에서 생활하며 패션 사업을 진행 중이다.

사진|윤현숙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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