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하니 “보라, 실제로 본 여성 중 최고 몸매”

입력 2015-10-13 1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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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하니 “보라, 실제로 본 여성 중 최고 몸매”

그룹 씨스타 멤버 보라가 이른바 ‘극세사 발목’을 뽐냈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보라가 EXID의 하니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보라의 발목이 화제가 되자 하니는 “실제로 본 여성 중 최고의 워너비 몸매”라고 칭찬했다.

하니는 직접 나서 보라의 발목을 한 손에 쥐어보였다. MC 김성주는 보라의 발목에 이원일 셰프의 시계를 채우기도 했다. 그러자 오세득 셰프는 “사슴 뒷다리도 아닌데”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미카엘 셰프는 “내 팔찌도…”라며 사심을 드러냈지만 김성주에게 거절당해 웃음을 선사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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