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전노민 “전쟁으로 장사하자” 악인 면모

‘육룡이 나르샤’의 전노민이 악인의 면모를 펼쳤다.

13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4회에서는 악인의 모습을 본격적으로 드러내는 홍인방(전노민)의 모습이 그러졌다.

왜구가 쳐들어와 전쟁을 앞두고 국고가 바닥나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이인겸에게 홍인방은 “나라를 지켜 백성들을 보호하려 전쟁을 하는 것이니 그 전쟁으로 장사를 하자”고 말했다.

이에 사대부들은 전쟁 후 더 많은 땅을 받기로 약속을 받으며 땅을 내놨고 이인겸과 길태미(박혁권)는 백성들의 땅까지 나라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빼앗았다.

홍인방은 “어차피 이 나라는 희망이 없다”며 악행을 합리화 시켰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