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아, 평범한 일상 공개 “두 다리 뻗고 쉴수없는 아줌마”

입력 2015-10-14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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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가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배우 송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도 해도 끝나지 않는 집안일. 그래도 끝이보이는구나. 으아 하루도 두 다리 뻗고 쉴수없는 아.줌.마.의 일상 해피 저녁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윤아는 편안한 의상을 입고 무릎을 꿇은 채 바느질을 하고 있다. 주부로서의 송윤아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송윤아는 최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어셈블리'에서 최인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진|송윤아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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