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청춘FC' 이을용-안정환 '망연자실'

입력 2015-10-14 18: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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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미생청춘FC’ 의 마지막 경기가 열렸다.


청춘FC의 이을용과 안정환이 14일 오후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챌린지 선발팀과 청춘FC 헝그리일레븐 자선 경기를 보고 있다.

이날, 청춘FC는 2대 0으로패했다.


한편, '청춘FC 헝그리일레븐'은 축구 유망주였던 청춘들의 패자부활전을 다룬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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