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핑 위드 아더 피플’ 알리슨 브리, 몸 사리지 않는 파격 베드신

입력 2015-10-14 10:0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슬리핑 위드 아더 피플’의 여주인공 알리슨 브리가 파격 베드신을 선보인다. 그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히로인 다코타 존슨의 뒤를 이어 할리우드 핫 여배우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다시 한번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올 상반기 전 세계 박스오피스를 강타한 파격 로맨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제작 단계부터 과연 누가 여주인공인 ‘아나스타샤’ 역에 캐스팅 될 것인가 최고의 관심사였다. 노출은 물론 가학적인 행위들까지, 여자 배우로서는 쉽지 않은 역할이기 때문.

영화계 안팎의 큰 관심 속에 아나스타샤 역을 꿰찬 배우는 바로 멜라니 그리피스와 돈 존슨의 딸로 유명한 배우 다코타 존슨이었다. 아역 배우 출신인 그녀는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에서 섹시함과 순수함이 공존하는 여대생 아나스타샤 역을 통해 노출 연기는 물론 파격적인 베드신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2015년 할리우드 최고의 신데렐라로 떠올랐다. 다코타 존슨은 3편까지 예정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후속편들을 통해서도 파격 연기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다음 주 10월 22일 개봉을 앞둔 리얼 어덜트 로맨스 ‘슬리핑 위드 아더 피플’에서 한 남자에게 헤어나지 못해 새로운 사랑을 하기가 어려운 ‘레이니’ 역을 맡은 알리슨 브리 역시 파격적인 연기로 영화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알리슨 브리는 인기 미드 ‘커뮤니티’에서 가슴에 대한 자부심이 남다른 엉뚱한 매력의 소유자 애니 역을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배우.

또한 2010년 미국 영화 전문 웹사이트에서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얼굴’ 5위에 오를 만큼 매혹적인 외모에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 몸매로 전세계 팬들의 워너비 스타로 사랑을 받아왔다. 알리슨 브리는 이번 ‘슬리핑 위드 아더 피플’에서 산부인과 의사의 진료실에서 과감한 행동을 즐기는가 하면, 화끈하고 도발적인 문자 메시지로 남성의 본능을 자극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은 확실히 이야기 하는, 로맨스 사상 가장 발칙한 여성 캐릭터 레이니를 통해 숨길 수 없는 섹시함을 과시하며 올 가을 가장 핫한 여배우로 국내 영화 팬들에게 각인될 것이다.

알리슨 브리의 파격 연기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슬리핑 위드 아더 피플’은 다른 건 모두 함께해도 그것(?)만은 하지 않는 ‘조건부’ 절친이 된 두 남녀의 내숭 없는 리얼 어덜트 로맨스를 그린 작품. 드디어 다음 주 10월 22일 전국 극장가에서 관객을 만날 예정.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