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영, 알렉스와 열애설 인정…12살 띠동갑 나이 차 극복 ‘이제 막 알아가는 단계’

입력 2015-10-16 17: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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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영, 알렉스와 열애설 인정…12살 띠동갑 나이 차 극복 ‘이제 막 알아가는 단계’

띠동갑 커플 조현영 알렉스와 열애 소식이 화제다.

알렉스와 열애설이 터진 걸그룹 레인보우 조현영 측이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조현영 소속사 DSP미디어는 16일 “조현영과 알렉스가 교제한지 1개월 정도 됐다. 지인소개로 만났으며 이제 막 알아가는 관계”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조현영과 알레스가 4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두 사람은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조현영 측은 “본인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입장을 표명했으며, 확인 결과 4개월이 아닌 1개월 이라고 전했다.

한편 조현영은 최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4’에 출연, 아이돌 연기자로서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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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 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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