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NC 선발 스튜어트가 3회초 두산의 공격을 병살타구를 유도하며 막아낸 뒤 덕아웃으로 향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정규시즌에서 8승 2패와 평균자책점 2.68을 올린 스튜어트는 두산과의 전적은 1패와 평균자책점 6.5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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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