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 임신, 11월 말에서 12월 초 출산…“속도 위반 아니다”

입력 2015-10-21 15: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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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 임신, 11월 말에서 12월 초 출산…“속도 위반 아니다”

당구 국가대표 출신 차유람(28)의 임신 소식이 알려졌다.

20일 차유람 소속사에 따르면 차유람은 임신 중이며 오는 11월 말에서 12월 초 출산을 앞둔 상황이다.

결혼 당시 차유람은 임신 5개월 정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당시 차유람과 이지성 작가는 혼전 임신을 부인했었다.

차유람의 남편은 50만 부 이상 팔린 ‘리딩으로 리드하라’, ‘생각하는 인문학’ 등의 저자 이지성 작가로, 두 사람은 1년 열애 끝에 지난 6월 20일 인천의 한 교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치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그가 사랑하는 순간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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