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시구 한방에 잠실벌 후끈…‘소녀시대 효과’

입력 2015-10-21 18: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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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코리아

소녀시대 윤아가 잠실벌을 달궜다.

윤아는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섰다.

시키니 진에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등장한 윤아는 멋진 시구를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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