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오창석-이태임 '자연스러운 두번째 호흡’

입력 2015-10-22 14:4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이태임(왼쪽), 오창석이 22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유플렉스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드라마H 드라마 ‘유일랍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16부작 목금 드라마 '유일랍미'는 의도치 않게 남자행세를 하게 된 여자가 SNS상에서 전설의 연애고수가 되어 ‘모태솔로’ 오근백을 환골탈태 시키는 '연애 사육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9일 목요일 낮 12시30분 현대미디어 계열인 드라마H 채널과 트렌디 채널에서 동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