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맨, 미니앨범 ‘첫 편지’ 프리뷰 공개… 감성 발라드

입력 2015-10-23 1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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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맨, 미니앨범 ‘첫 편지’ 프리뷰 공개… 감성 발라드

남성 2인조 보컬 그룹 포스트맨(성태, 신지후)이 감성 저격 발라드 넘버로 올 가을 컴백을 예고했다.

포스트맨은 23일 자정 포스트맨의 공식 페이스북 및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새 미니앨범 ‘첫 편지’의 뮤직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포스트맨이 재킷 커버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작사, 작곡, 프로듀싱 능력까지 탁월한 재주꾼 신지후와 제대 후 더욱 남성미를 풍기는 감성 보컬리스트 성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 타이틀곡 ‘월급 받던 날’을 시작으로 신곡 ‘참 빨리도 잊는다’, ‘이별 후유증’과 앞서 발표돼 사랑 받았던 ‘맴돌아’, ‘눈물이 나’, ‘I’m OK’, ‘나처럼 사랑했을까’까지 하이라이트 부분이 공개됐다.

짧은 하이라이트였지만 강렬하게 전달되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대표곡 ‘신촌을 못가’를 비롯해 매번 일상적이면서 독특한 제목으로도 화제를 모은 포스트맨은 이번 타이틀곡 역시 ‘월급 받던 날’이란 일상적인 제목으로 소박한 소재로 넓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포스트맨 특유의 감성을 전면에 배치했다.

포스트맨이 데뷔 5년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미니앨범 ‘첫 편지’는 오는 27일 자정 각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동아닷컴 함지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우분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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