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정이 건강미가 넘치는 몸매를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은 4주년을 기념해 ‘정글 보내주세요’ 특집으로 유승옥, 이미도, 김희정, 고주원, 김기방이 새롭게 합류했다.
이날 김희정은 먹이를 재취하게 위해 바다로 나섰다. 힙합팀 크루라 준비했다며 짧은 톱과 수영복을 입은 김희정은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그는 “평소에도 모험과 레포츠를 좋아한다. 바다도 좋아하기 때문에 자신있다”라며 바닷가로 향했다.
그는 멋진 수영 실력을 보였다. 하지만 탁한 물 탓에 채취에는 실패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