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은 27일 자신의 SNS에 “10년만에 최저 몸무게 찍고 광고멘트 녹음중”이라는 글과 함께 녹음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노유민은 녹음실 안에서 한층 날렵해진 턱선을 보이며 진지하게 녹음에 임하는 모습이다.
폭풍감량과 복근에 이어 끊임없는 도전의사나이로 떠오른 노유민은 다이어트로 고민인 많은 사람에게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을 알리고 싶다는 포부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노유민 인스타그램